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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ile] 데일리 스크럼(Daily Scrum)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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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nt-End Developer Handbook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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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AILABLE NOW: Front-End Developer Handbook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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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 위기! 조직 내 지위와 역할이 바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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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IoT)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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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ile] 데일리 스크럼(Daily Scrum)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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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ile] 데일리 스크럼(Daily Scrum)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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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일리 스크럼(Daily Scrum)을 잘 하는 방법
Goal
데일리 스크럼이란 무엇인가(개념과 일반적인 규칙)
데일리 스크럼을 하는 이유(필요성)
데일리 스크럼을 잘 도입하는 방법

[들어가기 전] 데일리 스크럼을 주제로 선택한 이유

‘애자일 방법론’에 대해 이해하기 위해서 조금 더 구체적인 소재를 골랐다.
보통은 추상적 -> 구체적(개론 -> 강론)으로 설명을 진행한다.
어떤 소재를 이해하는데 있어서 위와 같은 방법은 좋은 접근법이 아니다.
만약에 대상(소재) 자체가 불확실성이 없어서 수학 공식처럼 명확하게 설명이 가능하다면 위의 방법처럼 순차적으로 설명하는 방식이 맞다.
구체적 -> 추상적 -> (구체적+추상적)
하지만 대상(소재)이 복잡하고 불확실한 경우라면
1) 처음에 구체적인 것을 이해한 후
2) 그 다음에 추상적인 것을 접하면서
3) 추상적인 것과 구체적인 것을 본인 스스로 능동적으로 서로 융합해서 이해하려고 하는 것이 좋다.
처음에 구체적인 것을 통해 이해를 하고, 그 후에 추상적인 내용이 나오면 추상적인 서로 다른 레벨에 있는 두 가지를 서로 융합하려고 노력한다.
즉, 계속해서 추상적인 것과 구체적인 것과의 관계를 생각하게 되면서 본인 스스로가 능동적으로 학습하게 되는 것이다.
데일리 스크럼은 간단하기 때문에 다루기 쉬운 주제다.
누구나 쉽게 배워서 할 수 있는 느낌이다.
실생활과 연관성이 깊다.
SW가 아닌 쪽에서도 도입할 수 있다.
데일리 스크럼이란?

스크럼 방법론에서 쓰이는 용어로, 날마다하는 짧은 회의를 뜻한다.

매일 현재 상태를 업데이트하고 조율하는 것 을 의미한다.
다른 애자일 방법론인 XP에서는 스탠드업 미팅이라고 하는 것도 있다. 스탠드업 미팅에서는 회의를 서서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데일리 스크럼의 일반적인 규칙과 필요성

데일리 스크럼의 일반적인 규칙
정해진 시간은 없다.(꼭 아침에만 해야 되는 것은 아니다.) 단, 최대 15분 이내에 마친다.
꼭 서서 하지 않아도 된다.
팀원들이 모두 돌아가면서 아래의 질문에 대답한다.
질문
지난 데일리 스크럼부터 지금까지 내가 완수한 것이 무엇인가
다음 데일리 스크럼까지 내가 하기로 한 것이 무엇인가
현재 장애가 되고 있는 것(곤란하고 어려운 것)이 무엇인가
데일리 스크럼의 필요성
그렇다면 왜 업데이트/조율을 매일해야 하는가?

우리가 진행하는 프로젝트의 불확실성이 높으면 매일 매일 상태를 업데이트할 필요성이 높아진다.
프로젝트에 대해 서로 더 많이 알고 계속해서 조율을 해야지만 불확실성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가만히 놔두면 서로 업데이트/조율을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학교에서 그렇게 훈련을 받았으니까!
학교에서는 불확실한 상황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해야 될지에 대해서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확실한 상황에서 어떻게 준비할까에 대해서 가르친다.
그래서 사람들은 보통, 주어진 상황에서 계획을 짜서 역할을 나누고 각자가 맡은 부분을 마지막에 합친다. 이게 과연 협력일까?
관련된 재미있는 일화
사람들이 일을 나눠서 하는 것에 대해 협력이라고 착각하는 일화
상황) SW 개발을 하려는 대학생으로 구성된 팀을 멘토링하던 중 ‘린 스타트업’(Lean Startup, 회사를 운영하는 것을 해나가는 전략적인 방법)에 대해서 이번 주에 스터디를 해보면 좋을 거 같다는 조언을 해주었다.
그 다음 주에 학생들이 발표를 위한 ppt를 준비했다.
첫 번째 학생 발표 시작, ‘린’
도요타 자동차 회사에 대한 얘기
린 메소돌로지(도요타 자동차 회사의 혁신적인 생산 방식을 미국에서 비슷하게 만든 것) 등
두 번째 학생 발표 시작, ‘스타트업’
창업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얘기
지원, 기획서 등
‘린 스타트업’은 하나의 개념인데, 그거에 대해서는 아무도 공부하지 않았다.
(불확실성을 줄이는 것 == 일을 잘 나누는 것)..?
대부분의 사람들은 초반부에 일을 나누려고 한다.
하지만 초반부는 프로젝트에 대한 정보가 적을 때이기 때문에 일을 잘 나누기가 어렵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을 비효율적으로 나누게 된다.
프로젝트에 대한 정보가 많을 때인 프로젝트가 끝날 때 일을 가장 잘 나눌 수 있다.
하지만 프로젝트가 끝날 때 일을 잘 나누는 것은 소용이 없다.
그러므로 일을 잘 나누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서로를 체크하고 조율할 수 있는 데일리 스크럼을 통해 불확실성을 줄일 수 있다.
데일리 스크럼의 장점과 궁극적인 목적

데일리 스크럼의 장점
데일리 스크럼을 하면 무슨 장점이 있는 거지? 굳이 얼굴을 보면서 해야하나?
메일이나 스프레드시트를 사용하면 되지 않을까
아니면 일주일에 한 번씩 워드에 적어서 팀 전체에 공유하면 되지 않을까
문자/전화 커뮤니케이션 VS 음성 + 얼굴 커뮤니케이션
문자/전화 커뮤니케이션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문자/전화 커뮤니케이션은 인류의 역사에서 짧은 시간동안 이루어진 것이다.
이런 text로 된 것을 통한 커뮤니케이션은 ‘비동기적인 커뮤니케이션’에 속한다.
text로 적으면 어느 부분에서 문제가 되는 것인지 알기가 어렵다.
학습이 느리고 신뢰를 만들기 어렵다.
text 작성을 위한 추가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음성 + 얼굴 커뮤니케이션
사람들은 음성과 함께 얼굴을 보면서 하는 소통이 편하고 익숙하다
얼굴을 보면서 소통하는 것이 신뢰를 만들기가 쉽다.
즉각적인 피드백 을 통해서 학습을 더 많이, 더 빨리 할 수 있다.
어느 부분에서 상대방의 마음에 안드는지 바로 알 수 있다.
나의 말에 대한 반응을 바로 인지하여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즉, 이를 통해 서로를 잘 이해할 수 있고 협력에 도움이 된다.
얼굴을 보면서 하는 데일리 스크럼의 장점
애자일에서는 협력을 중요시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협력이 잘 되는 구조가 필요하다. 즉, 데일리 스크럼을 이용하면 협력이 잘 될 확률이 높아지는 것이다.
또한, 데일리 스크럼은 일종의 리츄얼(Ritual)이다. 즉, 데일리 스크럼을 통해 같이 이야기하는 방법을 훈련 하는 효과과 있고 매일 모여서 이야기하는 것으로 ‘우리는 같은 팀이지’라는 생각을 무의식적으로 갖게 만든다.
얼굴을 보면서 소통함으로써 신뢰 를 만들기가 쉽고, 즉각적인 피드백 을 통해서 학습 을 더 많이, 더 빨리 할 수 있다.
사람들이 데일리 스크럼에 대해 생각하는 오해, 함정
(데일리 스크럼 == 정보 전달을 위한 회의)..?
만약에 데일리 스크럼의 목적을 정보 전달이라고만 생각한다면 데일리 스크럼이 필요가 없다.
이런 목적을 가지고 데일리 스크럼을 진행하면 회의가 굉장히 삭막해진다.
즉, 대화가 아닌 보고가 된다.
데일리 스크럼에는 사회적인 자본(Social Capital) 즉, 서로 간의 네트워크와 신뢰를 키우는 것이 포함되어 있다.
데일리 스크럼을 통해 서로 소통하는 법, 대화하는 법, 협력하는 법을 훈련할 수 있다.
데일리 스크럼의 궁극적인 목적
데일리 스크럼을 할 때 잘 안되는 경우
정보 전달로만 데일리 스크럼을 다룬다.
누군가가 데일리 스크럼을 도입할 때 그냥 책대로, 규칙대로만 진행한다.
예를 들어, ‘나 데일리 스크럼이라는 거 알아요. 이거 좋은데 우리 한 번 적용해봅시다.’
이런 식으로 데일리 스크럼이 진행되면 그냥 하면서 흐지부지된다. 점점 규칙이 흐려지면서 변질된다.
데일리 스크럼을 성공적으로 하는 경우
예를 들어, ‘아 우리 팀이 좀 소통이 부족하다는 걱정이 있어요.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우리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데일리 스크럼이라는 것을 아는데 이 방법을 통해서 어떤 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까요?’
데일리 스크럼을 하면서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요즘 우리의 데일리 스크럼은 어떤가’, ‘데일리 스크럼을 어떻게 바꿔나가면 좋겠는가’를 얘기하면 좋은 변화가 생긴다.
즉, 데일리 스크럼을 잘하기 위해서는 이것을 도입하는 과정에서 협력적이고 피드백(애자일의 원리)을 통해서 도입해야한다
데일리 스크럼이라는 것이 있으니까 쓴다는 생각이 아니라, 이 방법을 통해 어떤 효과를 가져오려고 하는 것인지에 대해 고민해야한다.
즉 그 효과를 가져오기 위해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되는가를 고민해야 하는 것이지, 데일리 스크럼을 도입하기 위해서 우리가 어떻게 해야되는지를 고민해선 안된다.
이런 과정을 통해서 제대로 데일리 스크럼이 도입되면 ‘우리가 더 잘하고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관련된 Post
애자일 방법론이란 무엇인가? 애자일 방법론의 핵심은 무엇인가?에 대해 알고 싶으시면 애자일이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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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프로그래밍(Pair Programming)의 개념과 효과에 대해 알고 싶으시면 짝 프로그래밍(Pair Programming)이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References
애자일 키워드 – 김창준, 강재영 진행
Ten Tips to make your Daily Scrum more effective

How to Run a Successful Scrum Meeting with a Remote Team


https://gmlwjd9405.github.io/2018/06/01/agile-dailyscrum.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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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nt-End Developer Handbook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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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nt-End Developer Handbook 2017

Written by Cody Lindley sponsored by — Frontend Masters

This is a guide that anyone could use to learn about the practice of front-end development. It broadly outlines and discusses the practice of front-end engineering: how to learn it and what tools are used when practicing it in 2017.

It is specifically written with the intention of being a professional resource for potential and currently practicing front-end developers to equip themselves with learning materials and development tools. Secondarily, it can be used by managers, CTOs, instructors, and head hunters to gain insights into the practice of front-end development.

The content of the handbook favors web technologies (HTML, CSS, DOM, and JavaScript) and those solutions that are directly built on top of these open technologies. The materials referenced and discussed in the book are either best in class or the current offering to a problem.

The book should not be considered a comprehensive outline of all resources available to a front-end developer. The value of the book is tied up in a terse, focused, and timely curation of just enough categorical information so as not to overwhelm anyone on any one particular subject matter.

The intention is to release an update to the content yearly.

The handbook is divided into three parts.

Part I. The Front-End Practice

Part one broadly describes the practice of front-end engineering.

Part II: Learning Front-End Development

Part two identifies self-directed and direct resources for learning to become a front-end developer.

Part III: Front-End Development Tools

Part three briefly explains and identifies tools of the tr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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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ribute content, suggestions, and fixes on gith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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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 위기! 조직 내 지위와 역할이 바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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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 위기! 조직 내 지위와 역할이 바뀌고 있다

IT의 위기! 조직 내 지위와 역할이 바뀌고 있다

너무 많은 약속들 지켜지지 않아…IT를 ‘지출’로 인식하기 시작
혁신적인 기술들 도입하려는 시도, IT가 지원할 수 있어야

Click the link to read the article: 내용 보러가기

[보안뉴스 문가용 기자] IT 환경의 급격한 변화로 인해 IT 담당자들 역시 숨이 가쁘다. 이 변화의 물결 속에서 자신의 가치를 입증한다는 것이 전공자들로서도 힘이 드는 것이다. 그런데 재미있는 건 이런 변화의 속도를 만들어낸 것도 일정 부분은 그들 자신이라는 것이다. 늘 변화의 중심에 있던 IT가, 스스로 그 속도에 휘말려 들어가 자신의 변혁까지도 꾀해야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너무 약속‘만’ 많았다
이것만 등장하면 모든 불편이 해소될 거라는 약속이 얼마나 지켜졌나? 이제 아무도 그런 말을 믿지 않고, 더 이상 기다려주지도 못하는 때가 되었다. IT 기다리다가 경쟁자에게 뒤처지기 일쑤이기도 하다. 오히려 이런 저런 잔고장이나 오류 때문에 IT 부서를 찾는 일이 현대 환경에서는 더 많아졌다.

카이저 퍼머넌트(Kaiser Permanente)의 수석 IT 솔루션 컨설턴트인 데이비드 칼드웰(David Caldwell)은 “여태까지 ‘악속’만으로 지원을 받아온 IT라는 걸 모두가 어렴풋이 눈치 채기 시작했다”며 “약속한 걸 해내기는커녕, 제대로 기능을 발휘하지도, 시간을 엄수하지도 않아왔다는 건 IT에 대한 전반적인 신뢰를 갉아먹는 꼴이 됐다”고 말한다. IT에게 필요한 건 미래에 대한 희망이 아니라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이다.

기대감이 바뀌기 시작했다
IT에 대한 경영자들의 시선이 위에서 말한 것처럼 바뀌기 시작한다는 건 다시 말해 IT가 ‘비용’ 혹은 ‘지출’의 개념으로 비쳐지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약속’들이 통할 때 IT는 ‘투자’였다. 물론 IT 없이는 사업을 하루도 못할 회사들이 많은 게 사실이고, 대기업들조차 얼마 버터지 못할 것이라는 게 분명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지출’이 ‘투자’가 되지는 못한다.

이는 더 장기적으로 보면, C 레벨 정보 책임자와 기술 책임자가 더 이상 동급(C 레벨)으로 남아있지 않을 가능성도 시사한다. 즉 앞으로 CIO나 CTO는 경영진 회의에 참석이 어려워질 수도 있다. 예전처럼, 경영진 회의 결과에 나온 것을 IT 부서는 그대로 수행만하면 되는, 말 그대로 기계적인 부서로 돌아갈 가능성이 없지 않다. 그러면 기술적인 어려움에 대해 임원진들에게 설명해줄 사람이 없어지고, IT는 비현실적인 임무 앞에 또 다시 숨을 헐떡이고 있을 것이다.

“보안이 중요하고, 그래서 CISO가 임원진 회의에 동석하느냐 마느냐로 따지고 있는 때에, 아예 IT 자체에 대한 회의론이 슬슬 수면 밖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정보 전문가들이 있어봤자 사업 전략 회의 시간에 유의미한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하고 있는 것이죠.” 칼드웰의 설명이다. “물론 이러한 변화가 급하게 이뤄질 것 같지는 않습니다만.”

IT, 스스로의 죽음을 선고했다
클라우드나 SaaS, 은둔의 IT가 본격적으로 등장하기 전 IT에는 특수한 역할이 있었고, 그 때문에 회사 내에서 가치를 가졌었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네트워크의 수호자도 역시 IT 부서였다.

“그런데 역설적으로 IT 계통에서 불어온 변화의 바람이 전통의 IT들을 위협하기 시작했습니다. 왕자가 선왕의 왕좌를 위협하는 꼴이랄까요.” 클라우드 기업인 소니안(Sonian)의 CTO 그레그 아르넷(Greg Arnette)의 설명이다. “현재 IT는 구조적인 변화를 겪고 있어요. 신기술의 등장으로 IT 구성원이 그리 많지 않아도 되는 때입니다.”

클라우드와 SaaS가 급격히 대세로 올라선 것은 2008년과 2009년부터 시작된 세계 경제 불황 때문이다. 전통의 IT 구조를 유지하는 것보다 클라우드와 SaaS 업체와 계약하는 것이 훨씬 가격 면에서 유리했기 때문이다. 이때부터 IT를 투자가 아닌 지출로 보는 시각이 형성되었을 수도 있다.

“당시는 악재가 겹치던 때였습니다. IT는 희망을 약속하기만 하고 이뤄놓은 것은 없지, 은둔의 IT라고 해서 운영 상 필요한 애플리케이션을 몰래 설치하고 사용하는 것도 못하게 하지, 경기는 안 좋아져 마냥 기다릴 수만은 없지, 그래서 결국 세일즈포스나 젠데스크 같은 업체와 손을 잡기 시작했습니다. 그런 클라우드 서비스들이 악재와 악재를 타고 회사 시스템의 뒷단에 들어가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IT는 이제 새로운 환경의 뒷바라지를 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었다. 클라우드 연결이 잘 되지 않을 때, 보안 문제가 발생했을 때, 호환성 문제가 발생했을 때, IT 담당자들이 나서야만 했다. 그러한 새로운 기술이나 환경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한 채로 말이다.

CIO와 CTO의 역할이 바뀌고 있다
아마 어지간한 규모를 갖춘 기업들 대부분에는 CIO와 CTO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얼마 전부터 이들은 최고 데이터 책임자(Chief Data Officer)나 최고 분석 책임자(Chief Analytics Officer), 최고 혁신 책임자(Chief Innovation Officer) 등으로 타이틀이 바뀌고 있다. 당연히 역할에도 변화가 있다.

“더 이상 기업의 임원진들이 정보 자체에 크게 집중하거나 벌벌 떠는 모습이 아닙니다. 대신 혁신 기술들을 도입할 때 IT가 뒷받침해주기를 바라고 있죠. 그래서 데이터 분석이나 혁신이라는 단어가 타이틀에 붙는 겁니다. 아마, 이러한 경영진의 기대감이 IT 업체의 정체성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최근 기업 내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는 SaaS와 IaaS로 각각 대체되고 있는 분위기다. 물론 아직은 중간 단계라 ‘하이브리드’ 형태가 많은 것이 사실이나, 이 시기가 지나가면 대부분의 일들이 가상 공간에서 처리될 것으로 보인다. 이 시기가 지날 것이라고 예측하는 이유는 경제적인 매력 때문이다. ‘허풍쟁이’로만 보이고 있는 IT가 이러한 혁신의 바람을 타고 새로운 역할을 차지할 수 있을까?

글 : 리사 모건(Lisa Morgan)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Copyrighted 2015. UBM-Tech. 117153:0515BC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IoT)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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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IoT)이란 무엇인가?

가트너에서 매년 발표하는 다음 해의 전략과제에 보면 최근 빠짐없이 등장하는 용어가 바로 사물인터넷이라는 용어입니다. 우리 회사가 클라우드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제품을 만드는 회사로서 이 사물인터넷은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하는 파생기술 또는 확장기술이기 때문에 반드시 기술력을 확보해야 하는 분야이기도 합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그런 의미로 사물인터넷이란 무엇이며 그 실제 사례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등의 간단한 개요를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해 보았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라며, 사물인터넷을 이해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사물인터넷이란?

사물인터넷이란 무엇일까요? 어떻게 사물인터넷을 정의할 수 있을까요? 사물인터넷이란 말 그대로 사물이 인터넷에 연결되어 그 정보를 활용하여 사물 본연의 기능을 더 충실히 행하도록 하는 기술을 말합니다.

사물이란 그럼 무엇일까요? 사물은 말 그대로 어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만들어진 물건을 의미합니다. 알람시계는 시간을 알려주고 정해진 시간에 소리를 내어 알려주는 역할을 하기 위한 물건입니다. 우산은 비가 오는 날에 비를 막아 사람이 움직이는데 불편을 최소화 하는 역할을 하기 위한 물건입니다. 버스정류장은 사람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원하는 버스를 타도록 하기 위한 물건입니다.

이러한 특정한 목적을 가지고 있는 사물에 인터넷을 연결합니다. 그리고 그 인터넷을 통해 필요한 정보를 가져옵니다. 그리고 그 정보를 가공하여 그 물건이 해야 할 일을 보다 더 똑똑하게 할 수 있도록 제어하고 또 알려 주어 그 사물의 가치를 더욱 더 높여줍니다.

바로 이러한 기술이 사물인터넷입니다. 사물인터넷이 가지는 정보나 그 기능이 범용컴퓨터에서 못하는 기술은 아닙니다. 오히려 스마트폰 같은 범용 장비가 더 많은 일을 하며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합니다. 하지만 범용 장비는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얻기 위해 더 많은 단계를 거쳐야 하고 정확한 정보를 얻어 내는 것은 더 어려운 일입니다.

그렇다면 유비쿼터스 컴퓨팅과는 무슨 차이가 있을까요. 물건을 더 똑똑하게 만든다는 컨셉은 유사하지만 인터넷에 연결되지 않아도 똑똑하게 일하도록 미리 세팅해 놓는 다는 점이 다릅니다. 예를 들어 사람이 방에 있는 것을 감지하고 조명을 켜는 것, 그리고 보일러를 가동하는 것, 이런 것들은 인터넷에 연결되지 않고도 미리 설정해 놓은 조건만으로도 얼마든지 작동이 가능한 기술입니다. 사물인터넷은 이보다 더 똑똑합니다.

본격적으로 사물인터넷의 사례에 들어가기에 앞서, 스페이스 오딧세이라는 소설의 저자인 과학소설가 “아서 클라크”가 한 말을 살펴볼까요?

충분히 발전된 기술은 마법과 구분하기 어렵다 – Arthur Clark

그렇습니다. 잘 만들어진 사물인터넷 제품은 마법과 같은 일을 합니다.

사물인터넷의 사례

그렇다면 사물인터넷에는 어떤 사례들이 있을까요? 아직도 활발히 연구가 진행되고 있고 제품화를 위해 많은 기업들이 노력을 하고 있지만, 사용할 만한 기술과 제품들이 곳곳에 나와 있습니다.

도난방지가 가능한 지갑입니다. 지갑 참 많이 잃어 버리죠. 저도 역시 그런 사람 가운데 하나입니다. 지갑은 소중한 물건입니다. 잃어 버리면 여러가지로 복잡한 상황에 부딛히게 되죠. 그 지갑이 이제는 내 주인이 나에게서 10m만 떨어져도 나를 놓고 가지 말라고 알려줍니다. 건망증 심한 주인에게는 아주 똑똑한 지갑입니다.

상황을 인지하는 알람시계도 있습니다. 내일 출장을 갈 일이 있어 비행기 시간에 맞춰 알람을 맞춰 놓았습니다. 그런데 알람시계가 아침에 깨우긴 깨웠는데 내가 정한 시간보다 30분이나 늦게 깨웠습니다. 왠일인가 알고보니 안개가 짙어서 내가 타고 가려는 비행기가 30분 늦게 출발한다는 것을 시계가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아침에 일어나 눈을 떠보니 늦었습니다. 부랴부랴 씻고, 화장하고, 옷을 입고 아파트 25층에서 아래층까지 내려왔습니다. 그랬더니 비가 옵니다. 미리 우산을 챙겨 오지 않은 자신을 실컷 욕하며 다시 집으로 올라 갑니다. 이미 회사는 지각입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똑같은 상황에서 집 현관을 나가려고 보니 우산 손잡이가 빛을 내며 깜빡입니다. 그렇습니다. 비가 오는 것입니다. 그 똑똑한 우산은 주인에게 비가 오니 날 가지고 가야 한다고 알려 주고 있는 것입니다.

정해진 시간에 약을 먹어야 하는 환자가 있습니다. 여러가지 사정으로 집에서 통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깜빡하고 약을 먹지 않았습니다. 그걸 약이 알고 있습니다. 뚜껑을 열지 않았기 때문이죠. 뚜껑은 즉시 담당의사에게 이 사실을 알려 줍니다. 건망증 심한 환자는 의사에게 꾸중을 듣습니다.

그렇습니다. 그 외에도 많은 분야에 사물인터넷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영화에 나오는 마법과 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물건은 자신의 역할을 보다 똑똑하게 해내고 있습니다. 주인들을 위해서 말이죠.

일반컴퓨팅과 사물인터넷의 차이

그렇다면 일반컴퓨팅과 사물인터넷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다른지 살펴보겠습니다.

일반컴퓨팅이 사물인터넷이 하는 일을 못하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예를 들어 버스 도착 정보를 확인하는 기능을 살펴보겠습니다. 스마트폰을 이용한 일반컴퓨팅(어느새 스마트폰이 일반적인 컴퓨팅 도구가 되었습니다)을 이용해 버스승강장으로 가면서 1000번 버스가 내가 버스를 타고자 하는 승강장에 언제 도착하는지를 조회하고자 합니다. 스마트폰을 꺼내고, 잠금을 푼다음, 다음이나 네이버 같은 버스정보를 조회할 수 있는 앱을 열고, 지역을 선택하고, 버스를 조회한다음, 버스 승강장을 조회하여 몇분 또는 몇초 뒤에 도착하는지 확인합니다. 그 시간이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며, 그러는 사이 1000번 버스는 지나가 버려 다음 버스를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 자주 발생합니다.

사물인터넷은 버스승강장에 버스 도착 알림 기능을 가지게 됩니다. 그리고 버스승강장에 가면 1000번 버스가 언제 도착하는지 바로 알 수 있습니다. 단순한 예를 들었지만 실제 일반 컴퓨팅은 몇단계를 거쳐 필요한 정보를 얻고 그 정보를 판단하여 행동을 해야 하는 반면 사물인터넷은 사물 자체의 역할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필요한 정보를 판단하여 액션까지 취해주는 편리함을 제공하게 되는 것입니다.

사물인터넷의 구성

그렇다면 이런 마법 같은 일이 어떤 원리로 일어나게 되는 것일까요? 사물인터넷의 구성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사물인터넷 기능을 가지는 사물은 인터넷에 연결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사물은 컨트롤러와 센서, 그리고 액추에이터를 가지고 있습니다. 컨트롤러는 인터넷에 연결하고 정보를 분석하며, 사물이 특정한 액션을 하도록 하는 등의 제어를 합니다. 센서는 특정한 일이,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지를 탐지합니다. 마지막으로 액추에이터는 특정한 신호를 발생시키는 액션을 담당합니다.

비가 오는 것을 미리 아는 똑똑한 우산을 예로 들어보면, 우산은 우산 손잡이에 컨트롤러를 내장하고 인터넷에 연결하여 날씨 정보를 가져오고 해당 지역의 날씨를 확인합니다. 근접센서를 통해 주인이 현관 문 근처에 오는지를 알아챕니다. 그리고 액추에이터인 LED를 이용해 손잡이에서 예쁜 빛을 냅니다. “나를 가져가세요”

이제 사물인터넷의 원리가 잘 이해가 되었나요?

사물인터넷의 원동력

사물인터넷이 왜 관심을 받게 되었을까요? 사물인터넷은 결국 조금 더 편리하고자 하는 인간의 삶에 대한 본질적 욕구 때문에 관심을 받게 되고 만들어지게 됩니다. 일반 컴퓨팅은 편리하기는 하지만 사람들의 본질적인 삶을 변화 시키는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여전히 우리 주변에는 컴퓨터를 잘 못다루는 사람들, 스마트폰을 쓰지 않는 사람들, 인터넷뱅킹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것은 일반 컴퓨팅이 해결하지 못하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사물인터넷, 즉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는 사물은 사람들의 본질적인 삶의 모습을 변화시킵니다. 왜냐하면 그 사물이 결국 그들의 삶의 일부분이기 때문이죠. 여전이 사물인터넷은 연구대상입니다. 새로운 물건이 만들어졌지만, 여전히 비쌉니다. 때문에 발전을 거듭하며 가격이 낮아져야 하고 대중화가 되어야 하겠죠. 아마도 사물인터넷의 확산은 이러한 흐름의 속도에 따라 달라질 것입니다.

사물인터넷은 누가 만드는가?

사물인터넷은 누가 만드는 것일까요? 사물인터넷은 사물 그 자체라고 이미 앞에서 말했습니다. 즉, 사물을 만드는 사람이 바로 사물인터넷을 만드는 사람인 것입니다. 결국 어느 IT 담당자, IT 기업, 개발자 등이 주도해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사물을 만드는 사람들 모두가 사물인터넷을 만드는 것입니다.

따라서 예술가와 장인, 그리고 디자이너, 엔지니어, 개발자 등 사물을 만드는데 역할을 할 수 있는 모두가 사물인터넷을 만드는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마치며…

이번에는 사물인터넷에 대한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예를 들어 포스트를 작성해 보려고 많이 노력을 했습니다. 사물인터넷에 대한 이해의 폭이 조금이라도 넓혀졌기를 기대해 봅니다.

우리 비즈머스는 현재 FTA와 클라우드, 그리고 FTA와 클라우드의 접목, 플랫폼의 개발 등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그와 함께 클라우드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파생 상품에 대한 것도 관심을 가지고 있죠. 사물인터넷은 그 범위가 매우 광범위 하지만 우리 비즈머스가 클라우드의 파생 기술 및 상품분야로 눈여겨 봐야 하는 분야입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자료를 정리하여 이해의 폭을 넓히는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 바랍니다.